2026년이 5주나 지나버렸다. 올해의 나에게 있어서,대충 살려는 태도가 삶의 전반적인 의지와 능률에 도움이 된다는 가설을 믿게 됐다.대충 살기 대작전은'에휴 안한다~' 보다 '완벽하지 않겠다' 라는 다짐 같은 거다. '대작전'이라는 단어의 온도가 '대충 살기'와 많이 달라서어색하게 보일 수는 있겠으나,블로그의 카테고리기도 한 '먹고살기 대작전' 수준의 계위로 고려하겠다는 뜻이다. 이제부터 블로그도 대충 생각의 흐름대로 써보려고 한다. 그러니 이번 글도쓰다가 노잼이어서, 인사이트가 어설퍼서, 읽다보니 맛이 없어서갖가지 핑계로 걍 지워버린 내 얘기 외 다양한 생각거리들을정리되지 않은 형태라도 병렬적으로 쭉쭉 나열한 글이 되겠다. 1. 이렇게 살아보려고요 2026 2025년 다짐 이미지는 일부 텍스트가..